Energy Chord
Jul 3, 2018

[에너지스타] 정재원 에너지코드 대표

0 comments

 

 

[이투뉴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보유한 가장 큰 약점으로 전력생산 간헐성을 꼽을 수 있다. 기후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생산량 때문에 전기품질을 고르게 유지하는 게 현실상 어렵기 때문이다. 전체 전력생산에서 태양광발전 비중이 증가할수록 이러한 고민은 깊을수밖에 없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고민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현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030년께 20%까지 확대하는 ‘신재생에너지3020이행계획’을 수립·추진하기 때문이다. 당장 전체 생산량에서 태양광·풍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나, 향후 전력계통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각별히 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올초 설립된 에너지코드(ENERGY CHORD)는 바로 이런 간헐성 문제에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됐다. 정재원 에너지코드 대표<사진>는 “에너지코드에서 코드(CHORD)는 '기타의 코드를 조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의 공급과 소비 간 균형을 통해 에너지 생태계를 조화롭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정밀한 기후분석을 바탕으로 태양광발전량을 정확하게 예측해 간헐성을 극복하고, 경제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정 대표는 국가 연구기관에서 수년간 R&D기획·신재생에너지 분야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특히 IT전문가로서 재생에너지 간헐성 문제에 대해 IT 기술 관점에서 해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국가 전력계획 수립 및 전력계통 안정 측면에서 간헐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창업으로 이어졌다.

그간 우리나라는 태양광 발전량 예측을 위해 수년에서 수십 년 간 과거의 기후데이터를 분석하여 경제성을 위한 장기간 발전량 예측을 하였다면 에너지코드는 기상위성을 활용해 실시간 구름의 모양과 이동을 추적, 일사량을 산정한다. 일종의 기후데이터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기법이다. 구름 모양과 이동상황을 파악해 현 시점에서 최장 열흘, 최단 한 시간 이내 단위까지 날씨를 분석할 수 있다.

정 대표는 해당 기술이 ▶공공 분야에서는 하루 전 발전량 예측분석을 토대로 한 전력계통 안정화 및 효과적인 예비력 관리▶ 민간분야에선 입찰시장에서 정확한 물량 산정 ▶ 시설 및 운용관리(O&M)상 정확한 대응 가능 등에서 유용하다고 밝혔다. 가령 해당 기술을 통해 특정 발전설비의 이상적인 발전량을 예측, 실제 발전량과 비교해 설비이상을 감지하거나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에너지코드는 발전량 예측에 필요한 기상 정보는 일본 히마와리 위성을 통해 10분마다 수집되는 정밀한 기후데이터를 제휴업체로부터 받고 있다.

정재원 대표는 위성을 통해 받은 데이터와 함께 지상에 자체적으로 기상센서를 설치해 기후데이터의 질을 더 높인다는 복안이다. 정 대표는 “향후 변화하는 에너지시장에서 정확한 발전량 예측데이터는 국가나 사업자 입장에서 전략수립 시 판단의 근거가 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발전량 예측데이터의 정확도를 극대화하는 한편 다양한 국가기관, 업체들과 제휴해 사업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44

New Posts
  • Energy Chord
    Oct 4, 2018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에너지코드(대표 정재원)는 실시간으로 전국, 지역, 개별 발전소 단위로 태양광 발전량을 예측하는 시스템인 ‘실시간 태양광 발전량 예측 시스템(Korea Real Time PV Forecasting System)’을 2018 에너지대전에서 공개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5월2일 솔라지스와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개발 MOU 체결한 후 국내에 최적화된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한 결과이다. 솔라지스는 유럽과 미국의 글로벌 기상 정보와 다수의 기상 위성 정보를 이용하여 전 세계 태양광 발전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슬로바키아 기업으로 에너지코드는 한국에서 유일한 솔라지스의 공식 디스트리뷰터로 기술협력은 물론 한국시장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5월28일 전기사업법 개정으로 소규모 분산자원에서 생산된 전력을 전력시장에 거래할 수 있는 법적제도가 마련됐다. 소규모전력중개사업자가 전력거래소에서 전기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입찰시장에 참여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사업자가 효과적인 거래를 위해서는 스스로 얼마만큼의 전기를 얼마에 입찰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30분, 1시간, 나아가 하루 뒤의 발전량을 예측하고 입찰시장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3020 계획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발전에 대한 변동성을 극복하고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전국단위, 지역단위의 발전량 예측을 통해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에너지코드가 공개한 ‘실시간 태양광 발전량 예측 시스템(Korea Real Time PV Forecasting System)’이 갖는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다. 에너지코드의 정재원 대표는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보다 정확한 발전량 예측을 위해 기술개발 및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많은 고객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 전력시장에 가장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고 이 시스템을 통해 한국의 전력계통의 안정성 확보는 물론 향후 분산자원 전력거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9371
  • Energy Chord
    Oct 4, 2018

    정재원 에너지코드 대표, “발전량 미리 예측하는 기술 중요” 강조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집중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태양광의 경우 간헐성이 심한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발전량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사)한국에너지융합협회(대표 정택중)가 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4차 산업혁명시대, 에너지융합 비즈니스포럼’에서 정재원 에너지코드 대표는 태양광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현 시점에서 단순히 산업의 성장만 전망해선 효율적이지 못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재원 대표는 “현재 재생에너지원에 대한 정부 정책이 집중되면서 신재생에너지원 중에서도 특히 태양광발전이 가장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2021년에 발전량만 560GW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며 “특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과 영국, 스페인의 경우 재생에너지발전 비중을 40%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은 50%, 포르투갈은 60%로 목표를 세우는 등 해외에서도 정책적으로 태양광과 풍력설비를 늘려가는 추세지만 문제는 여전히 태양광이 효율이 불확실하고 간헐성이 높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개최한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 정재원 대표는 태양광의 경우 낮에만 에너지생산이 가능하며 풍력의 경우 바람이 불규칙적으로 불어 효율성이 떨어지는 등 재생에너지가 전반적으로 매일 일정한 발전량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에서 간헐성 극복 문제를 소홀히 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아무리 태양광설비가 목표대로 확대된다고 하더라도 불확실성과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현재 ESS설비를 토대로 간헐성을 일부 해결할 수 있긴 하지만 설치비용 부담이 너무 큰 상황이기 때문에 실제로 설치할 수 있는 사업자가 적은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정 대표는 “2030년까지 태양광 33.5GW, 풍력 17.7GW를 설치하겠다는 목표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중에서도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태양광의 간헐성을 극복해 효율을 높여야 한다”라며 “현재까지는 간헐성 여부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미래 재생에너지 확대과정에서 발전사업자의 경우 효율 확보, 한국전력 및 KPS 등 전력기관의 경우 에너지원 공급 및 수요 배분 문제, 개발사업자의 경우 수익성 문제, 유지보수사업자들의 경우 고장난 발전기가 계통 불안정인지 기계문제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문제점 등이 발생한다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날 정 대표는 간헐성을 극복하기 위한 기술이 모든 태양광발전단지에 적용되는 인프라가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외의 사례처럼 기상위성을 통해 태양광의 일사량 분석, 태양광 발전량 예측서비스와 함께 전세계 발전 잠재량은 물론 발전소의 이상발전량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체계가 구축될 수 있으며 이후 전력 SPOT 시장의 가격 변동에 따라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를 안정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반도 갖추게 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쉽게 말하자면 태양광발전소가 현재, 한시간뒤, 하루뒤 얼마나 발전할 수 있을지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확대하자는 것이며 에너지코드의 경우 태양광 발전량, 일사량 센서를 통해 실시간 다이나믹 일사량 지도를 구현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전국, 지역별, 계통별로 실시간 발전 및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특히 태양광발전소 역모델링을 통한 일사량 추정방법 기술을 확보하면서 태양광발전소 이상진단서비스, 전력시장 참여를 위한 최적 입찰량 제공뿐만 아니라 계통 안정성 유지를 위한 발전량 예측 서비스, 경제성 분석을 위한 발전량 예측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단순히 설치뿐만이 아닌 조화롭게 사용하는 에너지생태계 조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27#05Dr
  • Energy Chord
    Oct 4, 2018

    - 2018 에너지 분야 시민창업 경연대회 결선 개최 -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상홍)은 20일(목)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시민들의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를 통해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상을 밝히는 시민창업 경연대회 결선」을 개최했다. 수상팀은 상패와 부상으로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입상 6개팀이 상품을 수여받았다. 최종 결선 수상팀은 총 10개팀으로, 대상은 빅데이터 기반 에너지절감 AI플랫폼을 아이템으로 한 ‘나인와트’, 최우수상은 저개발지역의 빛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폐식용유로 작동하는 LED램프를 개발한 ‘주식회사 루미르’, 우수상은 전국민 에너지 수요관리 및 리워딩 앱을 통한 에너지절약을 제안한 ‘Econergy’, 전기를 생산하는 캠핑용 가스스토브를 개발한 ‘젠스토브(주)’가 수상했다. 특히, 이날 모인 시민이 직접 뽑은 시민투표상은 루미르가 수상했다. ‘세상을 밝히는 혁신형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4개월간 진행된 이번 경연대회에는 지난 6월 7일(목)부터 7월 6일(금)까지 1만4천명에 이르는 일반 시민이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 개진에 참여했다. 그 중 50여개 예비 창업팀이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총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심사는 ▲아이템 혁신성 ▲대중성 ▲사업화 계획 ▲기업가 정신 ▲사회적 임팩트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 심사위원으로 사단법인 스파크 민영서 대표, 전자부품연구원 함경선 박사, 마을기술센터 핸즈 정해원 대표, 와디즈 윤성욱 실장, 어니스트벤처 오규희 이사, D3쥬빌리파트너스 이덕준 대표가 심사에 참여하였다. 심사위원인 전자부품연구원 함경선 박사는 “진취적이고 재능 있는 에너지 창업가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라며, 기업가정신을 잃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시민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창업가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나인와트’의 김영록 대표는 “투자할 돈이 있거나 건물이 있어야 설계 가능한 기존 에너지 절감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다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시작부터 큰 힘을 얻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 대표는 “부자나 가난한 사람, 정보접근이 쉽지 않은 IT 소외계층까지 모두 보편적으로 끌어안는 플랫폼을 만들어서 정보접근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일반 사용자도 오픈된 공공데이터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실험과 개발을 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 2018 Energy Chord. All rights reserved.

  • 페이스 북 사회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