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Chord
Oct 4, 2018

“태양광, 간헐성 극복없이 확대 의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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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Oct 4, 2018

정재원 에너지코드 대표, “발전량 미리 예측하는 기술 중요” 강조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집중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태양광의 경우 간헐성이 심한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발전량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사)한국에너지융합협회(대표 정택중)가 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4차 산업혁명시대, 에너지융합 비즈니스포럼’에서 정재원 에너지코드 대표는 태양광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현 시점에서 단순히 산업의 성장만 전망해선 효율적이지 못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재원 대표는 “현재 재생에너지원에 대한 정부 정책이 집중되면서 신재생에너지원 중에서도 특히 태양광발전이 가장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2021년에 발전량만 560GW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며 “특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과 영국, 스페인의 경우 재생에너지발전 비중을 40%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은 50%, 포르투갈은 60%로 목표를 세우는 등 해외에서도 정책적으로 태양광과 풍력설비를 늘려가는 추세지만 문제는 여전히 태양광이 효율이 불확실하고 간헐성이 높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개최한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 정재원 대표는 태양광의 경우 낮에만 에너지생산이 가능하며 풍력의 경우 바람이 불규칙적으로 불어 효율성이 떨어지는 등 재생에너지가 전반적으로 매일 일정한 발전량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에서 간헐성 극복 문제를 소홀히 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아무리 태양광설비가 목표대로 확대된다고 하더라도 불확실성과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현재 ESS설비를 토대로 간헐성을 일부 해결할 수 있긴 하지만 설치비용 부담이 너무 큰 상황이기 때문에 실제로 설치할 수 있는 사업자가 적은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정 대표는 “2030년까지 태양광 33.5GW, 풍력 17.7GW를 설치하겠다는 목표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중에서도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태양광의 간헐성을 극복해 효율을 높여야 한다”라며 “현재까지는 간헐성 여부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미래 재생에너지 확대과정에서 발전사업자의 경우 효율 확보, 한국전력 및 KPS 등 전력기관의 경우 에너지원 공급 및 수요 배분 문제, 개발사업자의 경우 수익성 문제, 유지보수사업자들의 경우 고장난 발전기가 계통 불안정인지 기계문제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문제점 등이 발생한다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날 정 대표는 간헐성을 극복하기 위한 기술이 모든 태양광발전단지에 적용되는 인프라가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외의 사례처럼 기상위성을 통해 태양광의 일사량 분석, 태양광 발전량 예측서비스와 함께 전세계 발전 잠재량은 물론 발전소의 이상발전량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체계가 구축될 수 있으며 이후 전력 SPOT 시장의 가격 변동에 따라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를 안정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반도 갖추게 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쉽게 말하자면 태양광발전소가 현재, 한시간뒤, 하루뒤 얼마나 발전할 수 있을지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확대하자는 것이며 에너지코드의 경우 태양광 발전량, 일사량 센서를 통해 실시간 다이나믹 일사량 지도를 구현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전국, 지역별, 계통별로 실시간 발전 및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특히 태양광발전소 역모델링을 통한 일사량 추정방법 기술을 확보하면서 태양광발전소 이상진단서비스, 전력시장 참여를 위한 최적 입찰량 제공뿐만 아니라 계통 안정성 유지를 위한 발전량 예측 서비스, 경제성 분석을 위한 발전량 예측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단순히 설치뿐만이 아닌 조화롭게 사용하는 에너지생태계 조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27#05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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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에너지코드(대표 정재원)는 실시간으로 전국, 지역, 개별 발전소 단위로 태양광 발전량을 예측하는 시스템인 ‘실시간 태양광 발전량 예측 시스템(Korea Real Time PV Forecasting System)’을 2018 에너지대전에서 공개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5월2일 솔라지스와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개발 MOU 체결한 후 국내에 최적화된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한 결과이다. 솔라지스는 유럽과 미국의 글로벌 기상 정보와 다수의 기상 위성 정보를 이용하여 전 세계 태양광 발전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슬로바키아 기업으로 에너지코드는 한국에서 유일한 솔라지스의 공식 디스트리뷰터로 기술협력은 물론 한국시장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5월28일 전기사업법 개정으로 소규모 분산자원에서 생산된 전력을 전력시장에 거래할 수 있는 법적제도가 마련됐다. 소규모전력중개사업자가 전력거래소에서 전기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입찰시장에 참여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사업자가 효과적인 거래를 위해서는 스스로 얼마만큼의 전기를 얼마에 입찰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30분, 1시간, 나아가 하루 뒤의 발전량을 예측하고 입찰시장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3020 계획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발전에 대한 변동성을 극복하고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전국단위, 지역단위의 발전량 예측을 통해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에너지코드가 공개한 ‘실시간 태양광 발전량 예측 시스템(Korea Real Time PV Forecasting System)’이 갖는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다. 에너지코드의 정재원 대표는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보다 정확한 발전량 예측을 위해 기술개발 및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많은 고객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 전력시장에 가장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고 이 시스템을 통해 한국의 전력계통의 안정성 확보는 물론 향후 분산자원 전력거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9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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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창업 경연대회 6일까지 접수 에너지공단, 사업화에 역량 집중 27일 서울 언더스탠드 에비뉴 파워스탠드에서 개최된 ‘세상을 밝히는 에너지 분야 시민 창업 경연대회’ 설명회에서 이상홍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앞줄 오른쪽 세 번째), 김태호 솔라커넥트 이사(네 번째), 이기관 마이크로발전소 대표(다섯 번째), 정재원 에너지코드 대표(일곱 번째)와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상홍)은 27일 서울 언더스탠드 에비뉴 파워스탠드에서 '세상을 밝히는 에너지 분야 시민 창업 경연대회'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에너지 분야 시민 창업 경연대회’는 사회적 서비스가 닿지 않는 틈새영역의 생활밀착형 에너지 문제와 그 해결을 위해 시민 누구나 혁신 창업 아이템 또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경연대회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연대회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에너지 분야 창업, 신사업 모델 개발을 위한 시민들의 활발한 대화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에너지 분야 벤처·스타트업 창업가인 정재원 에너지코드 대표, 이기관 마이크로 발전소 대표, 김태호 솔라커넥트 이사가 참여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창업과 일자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정재원 대표는 "태양광과 같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불확실성 극복이 앞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에 발전량을 예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제성 분석을 위한 장기간 발전 잠재량뿐만 아니라 전력거래, 계통의 안정성 유지 등을 위해서는 10분, 1시간, 하루 이내의 단기간 발전량 예측 기술이 에너지 시장에서 큰 경쟁력이라 판단해 기술 창업을 했다"고 창업 동기를 설명했다. 정 대표가 창업한 에너지코드는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을 기반으로 올해 1월에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글로벌 기업인 솔라지스(Solargis)와 기술개발 협력 업무혁약을 채결해 국내 프로모션을 담당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시민 창업 경연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발굴한 창업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공단이 보유한 전문지식 활용, 시민투표·토론회 등을 거쳐 실제 창업·일자리 창출로 연계할 수 있도록 역량과 인프라를 집중할 계획이다. 경연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달 6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사이트(http://campaign.happybean.naver.com/2018energysaving)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홍보실(031-260-4384) 또는 함께일하는재단 일자리증진팀(02-330-0764) 앞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홍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단의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인 에너지 시민창업 경연대회에 보다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설명회를 시작으로 에너지 분야 신사업 발굴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상을 밝히는 에너지 분야 시민 창업 경연대회' 웹포스터 출처 : 한국에너지신문(http://www.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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